반려견 보더콜리 외모 특징과 성격 및 키우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중 지능 1위로 알려진 1022개의 단어를 알고 있는 기네스북에도 등재가 된 사람의 나이 3~4세 아이의 지능을 가졌다고 하는 보터콜리에 대해 외모특징과 성격 및 수명 등  분양부터 반려견으로 키우기까지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반려견 보더콜리 외모 특징 

보더콜리의 역사로 바이킹족에 의해 스코틀랜 지방으로 들어와 계량된 목양견 중 하나로 순록을 지켰던  최고의 양치기견으로 알려진 견종으로 콜리라는 품종끼리 동종교배가 아닌 다른 견종이 번식에 사용이 된 이종교배로 탄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보더콜리는 폭넓은 유전자의 풀을 지니고 외모는 다양합니다 또한 외모보다 사람과의 교감능력이나 체력 모든 것들이 우월하한데 먼저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은 개로 천이십이 개의 단어를 구분하는데 단어를 듣고 관련된 그림이나 행동을 선택하수 있으며 명사와 동사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어 조합된 명령을 구별해서 알아듣는 학습능력이 매우 뛰어난 명성이 견으로 유명합니다. 거기에다 체력적으로나 민첩성도 가지고 있어 다방면의 스포츠에도 능력이 보이는데 프리스비, 테니스공을 가지고 하는 경주 플라이볼등 도그 스포츠에서도 우세하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외모를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체고는 수컷은 48~56cm와 체중은 14~20kg이 되고 암컷은  46~53cm와 체중은 12~19kg으로 수명은 10~17년 정도 되는 중 대형견입니다. 골격이 튼튼하고 균형이 잡힌 다부진 몸매를 지닌 넓은 머리에 편평한 이마를 가지고 있으며 양볼은 안쪽으로 패어있고 귀는 반만 쫑긋 새워져 있으며 눈은 사람눈을 보는듯한 살아있는 눈빛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낮게 늘어져있는 보통의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중모로 구성된 겉털은 갈기처럼 길고 풍성하며 속털은 짧고 부드럽고 특히 얼굴과 귀 끝부분과 , 앞다리, 뒷다리 발끝에서 무릎까지 매끄러운 털이 짧게 나있습니다. 모색은 레드 앤 화이트, 트라이, 블루멀, 검은색, 회색, 금색등 다양한데 가장 흔한 모색은 블랙 앤 화이트 모색이며 우리나에서는 블루멀이 흔한데 이는 특이하여 인기가 많다 보니 근친교배등을 개체수를 늘려 유전적인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털이 잘 엉키지는 않지만 털 빠짐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슬리커브러시 이용해 하루 한 번씩은 빗질은 꼭 해주셔야 합니다. 

 

 

 

반려견 보더콜리 성격 및 키우기

이제 보더콜리 성격을 알아가 보면서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키우기 전 견종들만의 성격을 알고 이해하며  거기에 맞게 훈련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알고 분양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 가 합니다  보더콜리는 먼저 사역견의 특성상 사람과의 교감능력이 뛰어나 굉장히 충실한 기질을 가지고 있는데 보호자에게는 본능적으로 충직함을 가지고 있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거리를 두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산책 시 낯선 사람이 다가오는 것이 스트레스일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거리를 두고 다가오는 것을  적당히 막아주시면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노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고 집중력도 남다르게 좋은 견으로 다양한 놀이와 산책을 해주셔야 하는데 보더콜리에게 터그놀이는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고 즐거움을 느끼는 장점은 있지만 그만큼 물건에 대한 집착으로 흥분이 높아질 수 있는 터그놀이는 하루 10분 이내로 짧게 해 주시고 대신 후각을 이용한 간식이나 사료를 찾는 노즈워크놀이와 다양한 놀이로 두뇌를 자극하게 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산책은 워낙 에너지가 넘치는 체력이 강하기 때문에 운동할 수 있게 하루 한번 이상  최소 1시간 이상은 해주셔야 하며 보더콜리는 시각적으로도 예민해서 움직이는 사물에 대하 호기심과 쫓아가려는 습성이 있어 자동차나, 오토바이등 바퀴움직임에 반응하고 달려갈 수 있으니 어새 끼일 때부터 다양한 환경에 노출시켜 주시고 사회성교육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유독 호기심이 많아 입질이 심한 편이므로 단호하게 교육을 시켜 주셔야 하는데 한마디로 잘못된 학습으로 인해 영리한 머리에서 영약 한 성격으로 보호자에게 아픈 모습을 보일 때 관심을 받거나 간식을 주거나 투정을 부리면서 떼쓰면 원하는 거 들어주더라는 걸  깨우치면서 응석 부리는 보더콜리가 많다고 하니 관심과 주의하셔서 사랑을 주셔야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성향으로 천재견으로 무조건입양을 쉽게 결정하다 체력적으로 뒷받침이 돼주지 못해 운동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생겨 산만해져 과잉행동 장애와 주의력 결핍증인 ADHD가 생길 수 있는 문제로 감당이 안되어 파양 하는 경우도 생겨난다고 하니 신중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더콜리의 질환으로 먼저 관절질환인데 관절염과 탈구등 골절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유전병인 고관절 이형증에 걸리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안구질환으로 콜리견종에서만 나올 수 있는 질병으로 안구 기형이 있는데   검사를 통해 반드시 유전력이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귓병으로 외이염이나 중이염이 생기기도 하니 일주일에 1~2회 정도 청결유지 해주시면 좋습니다 이상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반려인들이 사랑과 애정을 주듯이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을 키우는 만큼 책임 있게 끝까지 함께 하시기 바라봅니다.